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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방당국에 따르면 3일 오후 5시 59분께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일대에서 한 남자가 흉기로 사람을 찌르고 다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.

소방은 현재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, 피의자는 아직 체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.